돌아올 생각이라곤 눈곱만큼도 없이 미지의 세상 속으로 내딛는 잔인한 첫 걸음이요! -안토니오 마샤도(스페인 시인) 도연명을 '은자(隱者)'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은 결코 그렇지가 않다. 그가 도피하려고 한 것은 정치였지 결코 인생 그 자체는 아니었다. 만일 그가 논리를 존중히 생각하는 사람이었더라면 승려라도 되어서 인생으로부터도 동시에 도피해버릴 결심을 하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에게는 위대한 인생애(人生愛)가 있었으므로 차마 그렇게는 하지 못하였으리라. 아내나 애들은 그에게는 너무나도 진실한 존재였다. 전원이나 앞뜰에 가지를 뻗고 있는 나뭇가지나 마음에 드는 언덕의 소나무에까지 깊은 애착을 지닌, 논리가가 아니라 도리를 아는 사람이었으므로 그러한 것들로부터 차마 떠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임어당 여자는 가슴 설레는 유혹을 받고 싶어하지만 타이밍과 리듬을 고려하지 않는 구애는 성공하기 어렵다. 이쪽의 감정을 되는대로 내뱉어서는 만사가 헛수고로 돌아간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와신상담( 臥薪嘗膽 ). 오나라 왕 부차와 월나라 왕 구천(句踐)의 고사에서 나온 것으로 편치 아니한 섶에 누워 자며 쓴 쓸개를 맛본다는 뜻, 즉 원수를 갚거나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오랜 날을 괴로움을 참고 견디는 것. -사기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사람 있다 , 사람을 좋아하고 미워하는 감정이란 이치로 따져서는 알 수 없다는 뜻. 오늘의 영단어 - AFDC : Aid to Families with Dependent Children : 아동부양세대 보조말이나 의론으로써 '이런 일은 선이니 행하여라' 해 보아도 그것으로 사람을 심복시킬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실지로 선행을 쌓고 선정을 해서 충분히 사람을 교화시킴으로써 비로소 사람은 심복하는 것이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shoestring : 구두끈, 아주 적은 돈, 영세자금하늘은 공평무사하다. 그 복육(覆育)은 사사로이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없고 땅도 사사로이 만물을 싣는 일은 없다. -예기 남자는 스포츠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지만, 여자는 스포츠 스타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다. 스포츠 스타나 연예계의 스타에 대한 이와 같은 남자와 여자의 태도 차이는 남자들의 사고와 행동은 이성에 의해 좌우되며, 여자들의 사고와 행동은 감정에 의해 좌우된다. -이태희